보성 전통가옥체험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012-10-23 09:51
보성 전통가옥체험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3일 오전 4시 23분께 전남 보성군 득량면 강골 마을의 한 전통가옥체험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체험관 식당 건물 165㎡ 상당을 태웠다. 30여분 만에 진화가 완료되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