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이젠 더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2012-09-27 16:07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이젠 더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사진:스틸컷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계적인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이 폭풍 성장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제레미 어바인과 출연한 영화 '나우 이즈 굿'에서 패닝은 귀여운 모습을 벗어던지고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 패닝은 짧은 커트 머리와 캐주얼한 패션으로 영화 속 사고뭉치 테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저렇게 컸나" "정말 폭풍 성장 단어가 딱 맞네" "이젠 정말 소녀가 아닌 여인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