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아겐과 식물줄기 세포 전문 화장품 브랜드 새라제나(SERAZENA)가 강력한 수분크림 ‘스템코드 아쿠아 워터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제품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크림이다.

아쿠아 워터 에너지 시스템(Aqua Water Energy System)을 기반으로 보습과 영양공급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

피부 속부터 꽉 채운 수분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아쿠아 워터 에너지 시스템’이란 코랄워터(산호초에서 정화되어 나오는 청정 해수 엑기스)의 촉촉함과 바다 속 식물인 녹조류 및 갈조류의 풍부한 미네랄 등을 피부 깊숙이 빠르게 전달하는 새라제나의 독자적 스킨케어 기술이다.

세원셀론텍 측은 "새라제나만의 독창적인 원료 경쟁력과 바다의 생명력에서 찾은 수분에너지 및 영양성분이 더블 시너지 효과를 내며 바르는 순간 투명한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과 활력을 가득 머금은 피부결로 가꿔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템코드 아쿠아 워터크림은 새라제나 명동 본점(080-012-5522)과 자체 온라인 쇼핑몰 (www.serazen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새라제나 명동 본점은 9가지로 세분화한 독창적인 스킨케어 라인(STEM CODE 9)과 정밀진단기를 활용한 피부컨설팅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피부고민에 부합하는 최적의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가운데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종합 코스메디컬 공간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