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 10.1 S펜 스피닝 챌린지 대회 열어 2012-09-23 13:13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삼성전자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갤럭시노트 10.1 S펜 돌리기 최강자를 가리는 갤럭시노트 10.1 S펜 스피닝 챌린지 대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5일부터 17일까지 UCC를 통해 응모한 500명 중 결승에 오른 8명의 최종 참가자들은 비보이 공연 등과 함께 S펜 스피닝 기술을 선보였다. 최종 우승자는 심사위원 평가·데시벨 측정·스티커보드 투표로 선정했고 우승 상품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10.1을 제공했다. griff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