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어린 시절, "굴욕없는 어린 시절"
2012-09-17 16:10
정은지 어린 시절, "굴욕없는 어린 시절"
정은지 어린 시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은지 어린 시절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정은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은지는 머리를 하나로 단정히 묶고 미소를 짓고 있다. 통통한 볼살과 앳된 꼬마의 모습이지만 이목구비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귀여운 동네 꼬마의 모습이다”,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하고 어린 시절도 굴욕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