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말라리아 및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강화 2012-08-27 11:29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초구는 오는 24일부터 9월말까지 한달간 내곡동 본마을의 하천 및 주택가 일대를 시작으로 서초구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달간 새마을 방역봉사대원들과 함께 합동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