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홈바 내장된 '리클라이너 소파' 100대 한정 판매
2012-07-24 08:53
25일 오전 10시부터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마켓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엘레자 리클라이너 소파'를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엘레자 리클라이너 소파는 등받이의 경사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급 소파에 사용되는 천연면피 소가죽을 사용했다.
몸에 닿는 부분을 천연외피 가죽으로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측면과 후면은 청소 시 쉽게 더럽혀지거나 변색되지 않도록 인조가죽을 적용했다.
3년 간 무상 보증·점검·수리 등 A/S도 제공한다.
제품은 △1인용 베이지(44만원·20개) △3인용 베이지(89만원·40개) △3인용 모카브라운(89만원·20개) △1+3인용 베이지(129만원·20개) 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