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눈 떠난 해운대, 피서객 25만 몰려 2012-07-22 15:5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는 25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