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15일로 연기…우천 취소 2012-07-14 18:27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14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퓨처스(2군)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올스타전은 15일 오후 2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15일에도 경기를 치르지 못하면 올해 퓨처스 올스타전은 아예 개최하지 않는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