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마무, 트러블 피부를 위한 '티-케어 프로그램' 출시
2012-06-13 15:52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교원그룹 화장품 브랜드 마무는 13일 트러블 피부를 위한 '마무 티-케어 프로그램(T-Care Progr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무 티-케어 프로그램은 항균, 항염, 각질 제거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트러블 화장품과 달리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완화시켜줌은 물론 트러블의 원인과 피부 자극, 건조, 노화, 수분 감소 등 각종 문제점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트러블 토털 케어 프로그램이다.
동충하초 추출물의 항염 성분이 염증유발성분을 최고 94%까지 억제하고 피부의 홍반 형성을 억제해 트러불 부위를 개선시켜준다.
안티에이징 및 피부재생효과가 탁월한 식물성장호르몬 IAA(인돌아세틱애씨드) 성분이 상처의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건조로 발생하는 노화 현상을 개선시켜준다.
이외에도 피부 보습을 돕는 올리벰, 히알루론 산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교원그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 부터 토너, 세럼, 크림 3종을 구입하면 클렌저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