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최대 관심사는‘진로’

2012-05-26 17:0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수색역 광장에서 열린‘제3회 2012 꿈꾸는 My Future 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이 은평구 지역 의사들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변호사, 직업공무원, 카페바리스타, 신문기자, 금융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진로체험부스 30여개 가 운영되며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