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마음으로 헌화드리는 여고생 2012-05-18 13:0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5·18민중항쟁 제32주년 서울기념식이 1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박석무 행사위원장,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등이 참석해 광주 민주화 항쟁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