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상콤 발랄한 미소

2012-05-14 18:1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현대약품 미에로 고아고모델인 다비치의 강민경이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강민경은 직접 일반 시민들에게 미에로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이외에도 강민경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위해 직접 기부금을 전달하고 애장품 경매도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