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교육감과 심각한 서울시장

2012-05-15 16:4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2012 서울 교육 희망 공동 선언’을 마치고 함께 퇴장하는 곽노현 교육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