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만운영 신임대표에 이인성씨 2012-05-04 08:26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CJ그룹 수상화물업체 대산항만운영은 4일 신임 대표로 이인성 CJ대한통운 충남지사장을 전월 13일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석수 전 대표는 같은 일자로 물러났다. 함께 대표를 맡아 온 최수웅 CJ대한통운 서울지사장은 유임됐다. jj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