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7 14:21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새마을부녀회(총회장 김순자)는 지난 16일 늘푸른진건교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개최했다.이날 부녀회는 일일찻집을 찾은 주민들에게 쌍화차와 떡, 과일 등 다과류를 판매했다.부녀회는 수익금 전액을 내달 8일 어버이날 노인경로잔치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bansug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