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김용민, 화난 민심과 마주쳐 2012-04-10 07:0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9일 오후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성북역 인근에서 지역 유권자에 악수를 청했으나 외면당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