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 "오랜 관행하거나 회피 의사 추호도 없어"(3보) 2012-02-13 15:15 (아주경제 양규현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 "오랜 관행하거나 회피 의사 추호도 없어" to6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