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서효림·이시영 같은 클러치 활용 '눈길'

2012-01-10 16:42
김지원·서효림·이시영 같은 클러치 활용 '눈길'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여배우 3인방 김지원, 서효림, 이시영이 각기 시상식과 드라마 속에서 같은 클러치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나도 꽃'에서 서효림, 2011년 연말 시상식에서 김지원과 이시영은 도비마의 핸드백을 들었다

도비마는 클러치는 스와로브스키가 클러치 전체를 덮고, 실크 테슬장식이 매력을 더한다. 또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로 기존 파인 주얼리와 달리 매주 매달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