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조직개편> 바이오·의료기기사업 조직 보강 (4보)
2011-12-14 14:52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14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이자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이끌 바이오 및 의료기기사업 조직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HME사업팀(Health & Medical Equipment)은 인큐베이팅 기간을 끝내고 ‘의료기기사업팀’이라는 공식 사업조직으로 확대·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