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더마톨로지컬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5일 ‘V7 비타레이저 2.1’ 출시를 기념해 공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새롭게 출시된 V7 비타레이저 2.1 제품을 부담 없이 사용해보고 향상된 제품을 피부로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됐다. 더불어 다 사용한 화장품 빈 용기를 재활용하자는 ‘그린 소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 V7 비타레이저 공병을 가지고 닥터자르트 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V7 비타레이저 2.1 기획세트를 구입하면 정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12월7일·17일·27일 3일 간 모든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V7 비타레이저 2.1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력해진 7가지 비타민 성분이 잡티·트러블 흔적·표주름 등 피부 고민 부위를 집중 개선시켜준다. 이와 함께 미백 효과도 갖고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V7 비타레이저 2.1 출시를 기념하고 성원해준 고객에게 감사를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