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더페이스샵은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 등 프리미엄 원료를 고농축으로 담은 주름개선 기능성 한방 제품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전했다.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는 엄선된 한방 약재를 9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포제법'을 통해 원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독성을 최소화시켰다. 이 과정을 거친 7가지 한방 원료 복합물 '칠보미려구효단'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6년근 홍삼은 사포닌이 피부에 보습효과를 주고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이와 함께 강원도 양양 소나무 뿌리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송이버섯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자생 크림'은 홍삼과 송이버섯의 건강함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주름 개선 제품으로 피부를 탄탄하고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자생 오일(20㎖)을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