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3차전>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 소외계층 52명 초청
2011-10-28 18:17
<KS 3차전>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 소외계층 52명 초청
이번 초청 행사는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한국시리즈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KBO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마련했으며, 꿈나무 지역 아동센터 소속 27명(소년소녀가장 21명, 교사 6명)과 나자로의 집 소속 25명(장애인 10명, 보호자·인솔자 등 15명)이 초청돼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