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소비자연맹·안산공고 금연대상 수상
2011-10-28 11:22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국립암센터는 ‘2011 금연대상’에 웅진그룹, 한국소비자연맹, 안산공업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순은으로 제작된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은 내달 2일 국립암센터 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태평양 암예방학회 지역학술대회‘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