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을 미각 대전'... 신선식품 최대 40% 할인
2011-10-19 09:31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가을 미각 대전' 가을철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19일 전했다.
홈플러스는 태안 신진도 앞바다에서 어획해 직송한 햇꽃게 50톤을 도매가보다 저렴한 100g당 980원에 판매한다.
햇생굴(250g)은 3680원에 내놓았다.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20% 추가 할인된다.
완도 전복(대)은 4980원, 제주은갈치(마리) 4980원, 영광참굴비(1.4kg/20마리) 1만7800원, 자반고등어(손) 5000원, 생연어(100g)는 2980원에 판매한다.
홍시(5~6입/2팩) 4980원, 밀감(100g) 248원, 청송사과(1.2kg/봉) 5280원, 머루포도(2kg/박스) 980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4입/2팩)는 8800원에 판다.
강화 속노랑 고구마(2kg/박스)는 1만4800원, 제주 돼지불고기(100g) 980원, 맛타리버섯(팩) 1780원, 국내산 냉장삼겹살(100g) 1680원(행사카드 구매 시 1320원), 캘리포니아산 생아몬드(700g)는 8800원(행사카드 구매 시 6160원)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