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 "부산의 랜드마크 되겠다"
2011-10-12 17:16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가 지난 10일 오픈닝 세레javascript:invokeMethod('ArticleSave')모니를 진행하고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상 17층·지하 4층 규모의‘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 센터’는 △상업시설(1~2층) △스마트 병원(3~9층) △호텔(10~17층)로 구성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세인홀딩즈 대표이사/스마트 병원 김양후 병원장을 비롯해 아코르호텔 그룹 한국 부사장 패트릭 바셋 등 각계각층의 VIP 가 참석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김향후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한번 오시면 돌아 가고 싶지 않은 안락함과 편안함으로 고객들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호텔이 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