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우즈베키스탄 우호훈장” 수훈 2011-09-20 17:54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간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9월 20일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우호훈장을 받았다.(사진설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