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속 인기 역세권, 월세받는 소형 오피스텔 ‘주안 베스티움’ 분양

2011-08-24 10:30
경기불황속 인기 역세권, 월세받는 소형 오피스텔 ‘주안 베스티움’ 분양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소형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베스티움‘ 선착순 분양

-더블 역세권 주안역이 단 1분, 중심상권과 맞닿아 입지적 가치 높아 

투자 1순위로 손꼽히는 수익형부동산의 열풍에 따라 단순히 높은 수익률만 고집하던 예전과는 다르게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차후 시세차익의 가치까지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부동산이 인기다.

전문가들은 이에 입지적 가치가 높은 역세권 소형오피스텔과도시형생활주택을 추천한다. 1인가구의 급속한증가와 소형주택 공급이 줄어들면서 전세금이 올라 부담을 갖게 됨으로써 주거기능을 대체하는 틈새 상품으로 높은 수요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형부동산의경우 입지적 투자가치가 확보된 곳을 찾는 것이 성공적 투자의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이 바로, 주안‘베스티움’이다.

베스티움은 국철 1호선과 인천 2호선의 환승역인 주안역이 단 1분 거리, 인천의 중심상권과 맞닿아 있는 최상의 입지에 위치해 있다. 금융시설, 오피스타운, 병원, 행정시설, 대학 등이 근접함과 동시에 멀티교통망을 통한 출·퇴근 수요자 선호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검증된 곳이다.

투자가치 역시 볼만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개통(예정)과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사업을 통해 접근성이 확대되며 주안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재건축 등 남구 정비사업의 수혜지로 채택됨에 따라 차후 시세차익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의 혜택과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로 인한 지역적 가치상승도 큰 이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내부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베스티움은 기존 소형주거시설과는 차별된 삼성 빌트인을 도입하여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함에 따라 보편적 이미지를 탈피했다.

(주)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하고,(주)힘찬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베스티움은 지하3층~지상15층 347세대이며, 전세대 모두 소형으로[구:8평~14평]구성되어 있으며.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전매제한도 없다.

계약금 10%만 준비되면, 중도금 40%는 전액무이자대출이 가능하고,입주시대출이 60%가능하므로 실투자금 2,300만원이면 월세45만원을 받을 수 있어,수익률이 12~15%는 무난하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현재,모델하우스 개관중이며, 조기분양이 예상되므로 동호수 지정 청약후 예약방문 하는것이 유리하다.  

문의: 0505-339-3515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wldmsdl44

*본 상품은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은 상품입니다.
*청약계좌 : 농협 528-01-022813 (주)힘찬종합건설
 (신청금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