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파운데이션처럼 사용 가능한 신개념 파우더 26일 본격 출시

2011-08-23 08:55
'바비 브라운‘ 파운데이션처럼 사용 가능한 신개념 파우더 26일 본격 출시

▲박시연[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바비 브라운이 리퀴드 파운데이션처럼 촉촉하고 윤기가 나면서도 파우더처럼 가볍고 화사하게 발리는 신개념 가루 파우더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를 26일부터 본격 출시한다.

‘미네랄 수분 파우더’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바비 브라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모이스처라이저 성분까지 들어 있어 장시간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는 느낌이 없는 가루 파우더 제품이다.

[사진=바비 브라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
이 제품은 기존 파우더 제품 보다 3배 더 곱게 빻아 아주 미세하게 만들어 커버력이 우수하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바비 브라운 미네랄 수분 파우더는 피부 위에 또 한 층의 피부를 만들어 피부톤과 피부결을 고르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는 알라바스터, 엑스트라 라이트, 라이트, 라이트 투 미디엄, 미디엄 등 총 5가지 색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