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농협중앙회의 홍삼브랜드 NH한삼인은 11일 풍성한 추석을 위해 '한삼인 정품 플러스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삼인 정품을 구입하면 제품을 하나 더 제공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홍삼정 골드(240g)를 구매하면 100g을 증정 받게 되며(2개 구매 시에는 240g 증정), 홍삼 순액(70ml 60포) 은 70ml 30포를 무료로 증정한다. 양삼 30지와 절삼(600g)을 구매할 경우, 홍세미 300g(3등급)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홍력진·헛개나무 홍삼·블루베리 홍삼·복분자 홍삼·진홍삼·타이런·홍삼순액(70ml 100포)·홍삼순액프리미엄(90ml 30포) 등 한삼인 제품 5개를 구입해도 1개를 더 증정한다.

또한 신제품 '지성이면 한삼인' 출시 이벤트를 통해 제품 구매시 추첨을 통해 박지성 친필 사인 축구공과 유니폼을 증정(각 10개)하며, 해피에너지 티셔츠(1만개 한정)도 증정한다.

이밖에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홍삼캔디(120g)를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 등 다양한 사은품 행사도 펼쳐지고 있다.

한삼인 정품 플러스 대잔치 이벤트는 9월 11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