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분야별 소위 위원 23명등 위촉

2011-08-11 10:12

(아주경제박현주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는 11일 영화 등급분류·비디오물 등급분류·공연추천 등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23명과 사후관리위원회 위원 5명, 예심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이달 15일부터 1년간 영화 및 비디오물에 대한 등급분류, 외국인 국내공연물에 대한 추천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다음은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명단.

◆영화 등급분류 소위원회(9명)=△조금환 영화감독 △권혁종 커튼콜뮤지컬컴퍼니 대표 △김진 작가 △김호정 서울 YWCA 청소년유해환경매체모니터 △박준영 전 KMTV 프로듀서 △송재범 작가 △양경미 서울문화예술대 학과장 △이미연 감독 △이숙환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공동대표 ◆비디오물 등급분류 소위원회(7명)=△전영문 서울영상위원회 감사 △강은아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외래교수 △강창석 전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 △김석범 수원대 교수 △원미란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사 △이건영 활로커뮤니케이션즈 고문 △정은주 프리랜서 ◆공연추천 소위원회(7명)=△이원혁 방송제작자 △표양호 방통위 방송분과 특별위 위원 △강인구 작곡가 △김성심 학부모정보감시단 사무국장 △김은동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신강호 대진대 교수 △윤덕현 전 영등위 사무국장 ◆사후관리위원회 위원(5명)=△윤석진 한국교총 이사 △이원혁 방송제작자 △전영문 서울영상위 감사 △조금환 영화감독 △김상기 전 대한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팀장 ◆예심위원(5명)=△박평식 영화평론가 △조은희 시인 △김은주 전주대 교수 △박관일 경희대 겸임교수 △정길수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