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비피해 대비 현장 점검 나서
2011-07-13 18:29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의회는 13일 장마철 비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시의회는 호원동 도로 상습 침수지역과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가금교 하천 음성 경보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 현황을 청취한 뒤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당부했다. 사진은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