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 방전키스 '울상'…송은이 키스신 앞두고 너무 쿨해~
2011-07-06 21:46
한민관 방전키스 '울상'…송은이 키스신 앞두고 너무 쿨해~
개그맨 한민관이 송은이와 '충전키스'가 아닌 '방전 키스'에 도전 했다.
MBC '무한걸스 시즌3'에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최고의 사랑' 패러디에 나선 것.
게임을 통해 정해진 구애정 역에 송은이는 '방전 키스'를 앞두고 너무 태연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아역배우 양한열 군이 특별 출연해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