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한장으로 휴가 오케이] KB국민카드, 워터파크 할인·최대 100만원 '통큰' 캐시백
2011-06-22 15:57
(아주경제=방영덕 기자) KB국민카드는 워터파크 할인 및 최대 100만원을 캐시백해주는 '통큰'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많은 가족을 이끌고 워터파크에 가기에 비용이 살짝 부담이 됐다면 KB국민카드를 이용해 볼만하다.
KB국민카드 고객들은 대명 오션월드에서 본인 입장권을 2만원에 살 수 있으며, 동반인 3인까지는 성수기에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입장권 구매시 본인 30%, 동반 1인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피크아일랜드(평창) 최대 50%, 설악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최대 40% 각각 할인이 가능하다.
특별히 해외에서 KB국민카드를 이용한 고객들은 이용금액대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다.
해외 이용금액별 일정수의 고객을 추첨해 캐시백 혜택을 차등 적용받는다. 우선 이용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들 중 20명을 추첨, 각 100만원씩 받게 된다.
이어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인 경우 50명에게 각 50만원,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인 경우 100명에게 각 30만원, 50만원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200명을 추첨해 각 10만원, 2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인 경우 350명을 추첨해 각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7월 31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KB국민카드로 구매한 고객들에게도 이용금액대별 캐시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