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우효동 심판위원, 1000경기 출장에 '-3'
2011-06-17 14:41
KBO 우효동 심판위원, 1000경기 출장에 '-3'
지난 1999년 9월 1일 잠실 두산 베어스-해태 타이거즈 경기에 3루심으로 첫 출장한 우 심판위원은 16일 현재 997경기에 출장한 상황이다.
KBO는 대회요강 표창 규정에 의거 7월 2일 대구구장에서 우 심판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