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신동’ 정성하, 독일 기타리스트와 합동공연
2011-05-21 10:29
‘기타 신동’ 정성하, 독일 기타리스트와 합동공연
공연은 오는 25~26일 각각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정성하는 자신의 기타 연주 동영상이 유투브를 타고 전 세계로 퍼지며 유명세를 탔다. 이를 계기로 SBS TV ‘스타킹’에도 출연했다.
뵈거스하우젠은 정성하의 1집을 직접 프로듀싱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 앨범 수록곡 중심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입장료는 3만3000~4만4000원. 문의는 051-752-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