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달러 환율 3.40원 내린 1082.80원에 마감 2011-05-20 15:03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3.40원 내린 1082.80원에 마감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