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핑크드레스 착용한 모습 화제…누리꾼 "여신이 따로 없군요"

2011-05-19 07:36
함은정 핑크드레스 착용한 모습 화제…누리꾼 "여신이 따로 없군요"

▲함은정 [사진 = 아주경제 유승관 기자]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인 함은정이 핑크 드레스 자태를 뽐내 누리꾼의 화제다.

18일 오전 11시 CGV 압구정(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영화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두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함은정은 핑크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 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곡, 김선과 배우 함은정, 진세연, 메이다니, 최아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은정은 화사한 핫핑크 색이 부각된 슬리브스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비대칭 스타일의 어깨와 더블 스커트 형태가 심심할 수 있는 의상 디자인에 포인트를 줘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검정색 킬힐을 신고 시사회에 참석해 언론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차세대 신예 스타가 대거 출연한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는 화려한 아이돌의 무대 뒤에 숨겨진 잔혹한 비밀과 메인이 되려는 멤버들 간의 질투, 경쟁 등을 다룬 공포영화다. 아이돌 소재에 걸맞는 음악·춤·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은정은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에서 백댄서 출신으로 멤버들에게 따돌림받는 병풍 리더 '은주'역을 맡아 차세대 호러 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봉은 오늘 6월 9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