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진양혜의 ‘Talk & Concert ’ Season2

2011-05-18 09:40

진양혜,손범수.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오는 2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되는 손범수, 진양혜의 Talk & Concert 시즌 2의 세 번째 주인공은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신현수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신현수는 모두 국제콩쿠르에서의 많은 입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했다. 2009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 입상했고 같은 해 서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2007년에는 티보르 바르가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한 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니스 필, 애틀란트 심포니, 서울시향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신현수는 2008년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오케스트라상 및 리사이틀상 그리고 파리 음악원의 학생들이 주는 최고상까지 모두 4관왕에 입상했다. 2004년에는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3위 입상 및 최연소상, 2005 스위스 티보 바가 국제콩쿠르 3위 입상, 2005년 핀란드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 3위, 2006 독일 하노버 국제콩쿠르 2위 및 청중상 등을 받았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일본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가진 바 있다.

오는 ‘Talk & Concert’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 Op.20’과 ‘나바라 Op.33‘를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곡으로 함께 연주하고, 나탄 밀슈타인의 ’바이올린을 위한 파가니니아나’와 에른스트의 ‘The Last Rose of Summer’를 각각 솔로 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신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