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로또명당, 441회서 31억 로또1등 조합 탄생!

2011-09-06 09:03
국내 1위 로또명당, 441회서 31억 로또1등 조합 탄생!

-로또리치 441회 31억 로또1등 당첨조합 탄생!
-총 54번째, 2011년 9번째 1등 당첨조합 배출 성과!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14일에 실시된 441회 로또추첨에서 무려 약 31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화제다.

이는 로또리치 사이트를 오픈 이래 54번째이자 425회(1등 당첨금 약 15억3000만원)와 426회(약 30억5000만원), 429회(약 15억원), 430회(약 16억원) 434회(약 15억원), 435회(약 13억원), 437회(약 21억원), 439회(약 19억원)에 이은 2011년 9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이어서 많은 로또애호가들이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특히 <100억 로또1등을 위한 1억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1등 당첨조합이 탄생해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며 “1등에 당첨된 회원에게는 최고 1억원의 축하금이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441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회원은 2009년 5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월정액 상품을 이용한 전형석(가명) 회원으로, 단 2년 만에 1등 당첨조합 획득이란 쾌거를 이뤘다. 또한 로또리치는 동일 회차에서 2등 1조합, 3등 100조합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441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441회 31억 로또1등 당첨조합 획득 행운아는 누구?

441회 1~2등 당첨자들의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는 “과학적 분석기법에 의해 당첨 가능성이 있는 번호를 추출하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특히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아주경제 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