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전문건설협회장, 중소기업 국민법제관에 위촉 2011-05-11 17:07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박덕흠 협회장(사진)이 11일 중소기업 국민법제관에 위축돼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됐다고 밝혓다. 국민법제관이란 중소기업 대표나 관련 단체장을 대상으로 법제처가 위촉하는 명예직으로, 중소기업 경영활동과 관련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xixilif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