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미원화학 김정돈 회장 친인척 3595주 장내매도

2011-05-09 17:18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미원화학은 9일 김정돈 회장 친인척 김명자씨가 보통주 3595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매도로 명자씨 지분은 1만9468주에서 1만5873주로 18.47%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