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창립 27주년 맞아
2011-05-09 15:00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녹십자가 전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한 B형간염 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기금을 출연, 1984년에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허일섭 녹십자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조순태 녹십자 사장(오른쪽) 등이 기념 떡을 자르며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창립을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