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엘피다 20나노급 D램 "연구소 개발 단계 일 듯" 2011-05-04 10:18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은 4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엘피다의 20나노급 D램 개발 발표와 관련해 "양산은 다른 문제"라며 "연구소 단계의 개발 아니겠냐"고 말했다.(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관련기사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엘피다, 두 달 지켜보자" <삼성전자 실적> 반도체, D램 약세 속 선전…영업익 1.64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