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리더, 은영 [사진=룬커뮤니케이션]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슈퍼 복근돌 등장이오!"

신예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리더 ‘은영’이 탄탄한 슈퍼 복근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은영은 군살 없는 몸매에 영화 '300'을 능가하는 명암이 선명한 '꿀복근'을 자랑했다. 근래 보기드문 ‘CG복근’이란 평가 또한 받고 있다.

최근 데뷔곡 ‘아나요’를 통해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섹시 리더로 인기몰이 중인 은영은 다른 멤버와 달리 노출이 덜한 무대의상과 긴 생머리로 여성미를 강조해서 이번 복근 공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 레알 복근돌”, “이기적인 복근의 소유자”, “복근도 리더”등의 폭발적인 댓글을 남겼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싱글앨범 ‘아나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