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계동사옥 등 자산재평가 2011-04-22 18:36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현대건설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서울 중구 계동사옥과 서산간척지 등의 토지를 대상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