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건강기능식품 업체 세노비스는 멀티 비타민제 ‘트리플러스’의 한국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세트를 4월 한달 간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는 기존의 트리플러스 정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1만원 상당의 휴대용 미니 트리플러스(20캡슐)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조선영 세노비스 마케팅팀장은 “트리플러스 기획 세트는 트리플러스의 한국 출시 1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제품”이라며 “봄철 건강 유지에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트리플러스로 건강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리플러스 기획 세트는 정품 92캡슐에 휴대용 20캡슐을 더한 총 112캡슐로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제품 구매는 이마트, 홈플러스와 신세계백화점, 올리브영과 더블유스토어, 왓슨에서 할 수 있으며 세노비스 온라인 몰(www.cenovismall.co.kr)에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