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聯, 日 지진피해 성금 1000만원 전달

2011-03-15 17:30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은행연합회는 신동규 회장과 임직원들이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1012만5797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