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委, 신임 사무국장에 장현기씨 임명 2011-03-15 16:43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무국장에 장현기 금융감독원 외환업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장 신임 국장은 1958년생으로 인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를 나와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 외환관리부·기획부·감독기획국 등을 거쳤다.이후 1999년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리스크제도실장·외환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