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소금융, 부산지점 개소
2011-03-02 18:30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28일 부산지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서울 4개 지점(동대문·서대문·금천·광진)과 지방 4개 지점(울산·광주·대전·진주), 차량 상담출장소에 이어 10번째 지점을 열게 됐다.
한편 이 재단은 지난달까지 금융 소외계층에 110억원을 대출해줬다.